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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장과 관내 사회단체장 등 주요내빈과 75세 이상 어르신들이 참석한 이날 경로잔치에서는 효를 생활근본으로 하여 진정한 효를 몸소 실천하고 있는 춘궁동 이순애(58) 씨 등 9명이 효부상을, 푸드뱅크 등으로 봉사활동에 앞장서온 풍산동 장조한(66) 씨가 선행상을 수상했다.
행사를 주관한 박원걸 회장은 "어르신을 공경하고 효를 생활근본으로 몸소 실천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보희 기자 satoo@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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