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 보궐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각 후보들이 일제히 선거사무소를 개소하고 세 확산에 나섰다.
통합민주당 임종성 후보는 지난 18일 일찌감치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가졌고 한나라당 이석규 후보와 무소속 박종선 후보는 21일 개소식을 개최했다.
![]() |
||
임 후보는 "이명박 정권이 출범한지 3개월도 안돼 난맥상을 보이고 있으며 이는 독선과 일당독주에 기인한 것"이라며 광주지역도 정치인들이 한나라당 일색인데 이번 보궐선거에서는 민주당 후보를 당선시켜 견제세력을 만들어 달라고 호소했다.
![]() |
||
이 후보는 "대통령과 광주지역 국회의원, 광주시장, 광주시의회 의장 등이 모두 한나라당 소속인 만큼 도의원 선거에서도 한나라당을 지지 해 지역발전에 힘을 모을 수 있도록 해달라"며 "책임있는 여당 후보로 도 예산 확보 등 지역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
||
박 후보는 "광주지역 발전을 위해선 100% 능력이 있는 사람이 도의원으로 활동해야 한다"며 "지금까지 99%를 충족했지만 1%가 모자랐던 부분을 제가 채우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박 후보는 또, "정당이 아닌 인물을 보고 선택해야 한다"며 "오랜 공직생활 경험을 토대로 지역발전을 이끌겠다"고 밝혔다.
이규웅 기자
<저작권자 © 교차로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하남] "3호선 첫 삽도 안 떴는데...감일에 또 6,500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