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사회
양해용씨 징계요구 철회 성명범대위, 하남시장에 화장장 해명 및 책임도 요구

하남시광역화장장반대범시민대책위가 성명을 내고 하남시 공무원 양해용씨에 대한 징계요구 철회와 화장장 유치 과정에 대한 책임 등을 요구했다.

21일, 범대위는 '반성 없는 독선, 보복행정! 하남시민은 분노한다'라는 제하의 성명을 내고 광역화장장은 백지화 됐지만 하남시장은 화장장 유치 과정에 대한 해명과 책임있는 모습을 보이지 않고 있다고 주장했다.

또, 최근 광역화장장 반대 운동에 참여했다며 징계요구 당한 하남시청 양해용씨와 관련 해 "하남시 공무원은 하남시장의 사조직이 아니며 하남시민의 공복"이라고 전제하고 "하남시민 대다수가 반대하고 참여했던 화장장 반대 운동에 참여했다는 이유로 양해용를 중징계 요구한 처사는 명분과 근거가 없는 것"이라고 했다. 따라서 보복행위로 보이는 양해용씨에 대한 징계요구를 중단하라고 요구했다.

또, "광역화장장 유치과정에 대한 솔직한 사과와 그 과정에 발생한 대시민 피해에 대한 보상, 그리고 책임지는 모습으로 시민앞에 나서길 촉구한다"고 덧붙였다.

하남도시개발공사 120억원 증자와 관련해서도 범대위는, 지역현안부지개발에 대한 정보공유나 여론수렴 절차가 충분하지 않다며 시의회 임시회에서도 의혹과 오해 속에 증자를 시도하며 졸속강행에 급급해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따라서 광역화장장이 시민들의 저항에 부딪혔듯이 지역현안부지개발을 강행할 경우 시민들의 저항에 부딪힐 것임을 경고한다고 했다.

한편, 광역화장장이 철회됨에 따라 청산 절차를 밟고 있는 범대위는 6월 초순경 새로운 시민단체를 발족하고 하남시 행정에 대한 감시활동을 벌인다는 계획이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저작권자 © 교차로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규웅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