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는 소나무류 재선충병을 예방하기 위해 23일 항공방제를 실시한다.
21일 시에 따르면, 항공방제에는 산림청 소속 FTP627 헬기가 사용되며 대상지역은 ▷오포읍 문형리 ▷초월읍 늑현리, 선동리, 용수리 ▷실촌읍 신대리, 열미리 ▷도척면 궁평리 ▷삼동 ▷직동 ▷장지동 ▷중대동 ▷태전동 ▷탄벌동 등 300ha이다. 방제에는 치아클로프리드 50배 희석액이 사용되며, ha당 50ℓ가 살포된다.
이와 관련, 시는 항공방제로 인한 피해가 발생치 않도록 ▷벌통의 살포지역 외 이동조치 또는 방봉 금지조치(해당지역에 적색깃발 설치) ▷양어장 급수금지 및 어류보호 조치 ▷장독대 및 우물 뚜껑 개방 금지 ▷양잠농가 뽕잎 사전 비축 등 시민들의 주의를 요청하고 있다. 문의) 녹지공원과(760-2889)
한보희 기자 satoo@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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