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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재납품 지연으로 도로 개통 연기중기은행~등기소 도로 준공일 뒤로 미뤄져

광주시 경안동 중소기업은행~등기소 간 도로개설 공사(소로1-6호선, L=176m)가 자재값 인상에 따라 아스콘 납품이 제때 이뤄지지 않아 공사지연이 불가피해 졌다.

광주지방공사는 20일, 광주시와 위수탁 계약에 의해 진행하고 있는 중소기업은행~등기소 간 도로개설공사가 현재 85%가 진행된 상태며 아스팔트 콘크리트 포장 공사만을 남겨둔 상태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국제 유가 상승 여파로 아스콘 협동조합에서 4월 1일부로 아스콘 납품중단을 통보해 왔으며 이에따라 조달청과 아스콘 협동조합 간의 협의 지연으로 마무리 공사 역시 지연되고 있다는 것.

이에따라 광주지방공사는 공사지연에 따른 이용자의 불편을 최소화 하기 위해 일명 로데오거리를 임시개통한다고 밝히고 이를 공지했다.

중소기업은행~등기소 간 도로공사는 연장 176m, 폭 10m의 왕복 2차선 도로로 지난 3월에 착공 해 이달에 준공 할 예정이었다. 문의)광주지방공사 760-4995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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