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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도 남 도울 수 있어요

(사)경기도 장애인복지회 하남시지부(지부장 최상호)가 지난 16일, 형편이 어려운 하남시 관내 장애인 가정과 독거노인 가정에 쌀 150포을 전달하는 등 장애인 단체로서 이웃사랑을 실천해 귀감이 되고 있다. 

   
 
 

사랑의 쌀 나누기 행사는 올해로 4번째 맞는 것으로 매년 쌀 판매대금의 일부와 파지 재활용 수거로 얻은 수익금 및 동부제일교회의 성금 등으로 이뤄지고 있다.

이에 최상호 지부장은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 속에 장애인이라고 해서 남을 돕지 말라는 법이 없으므로 우리도 남을 도울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실천하고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윤제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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