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 경기도지사는 지난 12일 대지진으로 큰 피해를 입은 중국 쓰촨성(四川省)의 지원을 위해 5월 19일 주한 중국 대사관을 통해 중국 중앙정부에 미화 30만불(한화 3억1천5백만원)의 성금을 전달한다.
경기도는 이번 인도적 차원의 긴급지원을 현물로 할 경우 많은 시간이 소요됨에 따라 현금으로 지원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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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경기도는 지난 2005년 8월 31일에 허리케인 카트리나로 피해를 입은 미국 뉴올리언즈 거주 한국인 이재민과 루이지애나 주정부에 210백만원의 성금을 지원한 바 있으며, 2003년 4월 21일에 이라크 난민 구호로 인력 110명과 7억원 상당의 의약품 등을 지원한 바 있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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