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내린비로 하남시 배알미동에서 3중 충돌 교통사고가 발생 해 1명이 사망하고 6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30분 경 김모(58)씨가 운전하던 쏘렌토 차량이 건너편에서 마주 오던 비스토와 크레도스 차량을 잇따라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비스토 차량 뒷좌석에 있던 박모(14)군이 숨지고 쏘렌토 운전자 김모(31)씨 등 6명이 머리와 몸 등에 중경상을 입고 인근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빗속 운전을 하던 쏘렌토 운전자 김씨가 빗길에 미끄러지면서 중앙선을 넘어 마주오던 차량과 충돌 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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