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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민 화합의 잔치 한마당 벌여그동안 참아준 천현동 주민과 하남시민께 감사

천현 10통이 주관한 '광역화장장 완전 백지화 기념 화합의 잔치 한마당'이 17일 천현10통 마을회관에서 개최됐다.

   
 
 

잔치 한마당에는 천현동 주민을 비롯해 광역화장장을 반대해 왔던 하남시민 및 각계인사들이 참석해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이 자리에서 유정준 10통장은 "살다보니 이렇게 좋은 날도 온다"며 "이런 축제를 한시라도 빨리 하기를 학수고대해왔는데 오늘에야 할 수 있게 된 것에 하남시민들에게 감사 한다"고 밝혔다.

또, "앞으로도 하남시민 모두가 청정하남을 지키는 지킴이가 되 주길 바라며 18개월 동안 쌓인 스트레스를 확 날려 버리는 좋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잔치 한마당에는 주민 1000여명이 참석해 즐거운 여흥과 화합을 다지는 자리가 됐다. 

윤제양 기자  yjy@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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