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4분기 동안 경기도 전체로 불법 주정차 단속실적이 지난 해 4/4분기에 비해 현격히 떨어지자 일부 시군이 주정차 단속용 CCTV를 추가 설치하기로 했다.
일환으로 광주시는 올해 안에 10여대의 CCTV를 추가 설치하기로 했지만 하남시는 올해 CCTV 추가 설치 계획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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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가운데, 불법 주정차 단속 CCTV가 가장 많은 고양시(89대), 의정부시(64대), 용인시(57대), 파주시(57대) 등은 오히려 단속 실적이 증가 해 도는 CCTV의 설치 대수와 불법 주정차 단속 실적이 비례하는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따라서 도내 각 시군이 불법 주정차 단속용 CCTV의 추가 설치를 독려하는 가운데 광주시의 경우 현재 17대가 설치되어 있던 것에서 올해 15대의 CCTV를 추가로 설치 해 모두 32대를 가동한다는 계획이다.
하남시의 경우엔 현재 16대의 CCTV가 가동되고 있지만 올해 추가설치 계획은 없다.
경기도 관계자는 "도로의 원활한 교통소통과 남을 배려하는 교통질서 확립을 위해 도민 스스로 ‘불법 주정차 안하기’를 실천해 주기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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