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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정동에 33만명 정수시설 확보키로토지보상 완료, 상수도 확장계획 순항

광주시 상하수도사업소(소장 안병균)는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용수 수요에 대비, ‘광주 상수도 1단계 확장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시는 편입토지 5만여㎥에 대한 토지소유자 22명과의 보상협의를 6개월만에 빠르게 완료하고 지난달 23일 공사를 착공, 현재까지 벌목작업을 완료하며 사업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사업비 450억원을 투입, 기존 정수장 옆인 송정동 산61번지 일원에 1일 4만㎥ 생산규모의 정수시설을 확장하는 상수도 1단계 확장사업은 2010년 12월에 사업이 완료되면 인구 33만명에게 급수할 수 있는 정수시설이 확보된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도시계획 및 오염총량관리계획 등 광역적 행정계획에 따른 개발수요 증가에도 안정적으로 수돗물을 공급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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