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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경쟁력 성장발전부분 전국 7위10년전 비해 각종 지표에서 40% 성장

조억동 광주시장은 16일 오전 시장실에서 김영수 국가지역경쟁력연구원장으로부터 ‘도시경쟁력 성장발전부분 우수자치단체 인증서’를 전달 받았다.

시에 따르면, (사)국가지역경쟁력연구원이 전국 230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도시경쟁력에 관한 연구용역을 실시한 결과 광주시가 성장발전부분 7위를 차지했다는 것이다.

   
 
 
시는 이번 연구가 1997년부터 2006년까지 10년간을 대상으로 행정효율성, 지방세 수입비율, 경제활동 인구 규모, 초중고 학생수, 공원 면적 비율, 사회복지시설 수, 상수도보급율, 종사자 500인이상 사업체 수 등 15개 지표에 대해 이뤄졌으며, 연구결과 시는 10년 전에 비해 40%이상 규모가 커진 초고속 성장도시로 평가됐다고 전했다.

이날 조 시장은 인증서를 전달받은 후 “도시 규모의 외적인 증가도 중요하지만, 더욱 중요한 것은 시민들이 타 지자체가 아닌 광주시에서 살고 싶다는 욕구와 자부심을 갖도록 비교우위의 경쟁력을 확보하는 것”이라며, “광주시가 더 살기 좋은 도시로 발전할 수 있도록 광주시 전 공직자는 한마음 한뜻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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