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선씨가 한나라당을 탈당하고 무소속으로 6.4 보궐선거에 나서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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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모든 것들이 지역의 발전과 화합과는 관계없이 정치적인 논리에 좌지우지 되는 듯한 행태가 민망했고 시민들의 생각은 안중에도 없는 것 같은 현실이 안타까웠던 것이 출마의 이유"라고 덧붙였다.
지난 지방선거에서 광주지역 단체장에 출사표를 던진 바 있는 박종선씨는 그동안 한나라당을 탈당하고 친박연대 입당을 고려했지만 최종적으로 무소속 출마를 굳혔다.
박종선씨는 광주초(38회),광주중(14회),광주중앙고(11회),서울디지털대학 행정학과를 졸업했으며 광주군 중부면, 동부면, 퇴촌면, 오포면, 초월면 사무소를 두루 거치고 경기도청의 요직을 망라한 후 과천시 부시장을 역임한 바 있다.
박종선씨의 무소속 출마로 광주지역은 한나라당 이석규, 민주당 임종성씨 등 3파전으로 선거를 치르게 됐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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