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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선씨, 무소속으로 6.4 보궐 출마"정치논리에 시민 안중에 없는 현실 안타까워"

박종선씨가 한나라당을 탈당하고 무소속으로 6.4 보궐선거에 나서기로 했다.

   
 
 
16일, 박종선씨는 "실록의 5월을 보내며 심각한 고민을 하던차에 더 이상의 주저는 지역과 나 자신을 위해 바람직하지 않다는 생각에 따라 6.4 보궐선거 광주 제1선거구 도의원 선거에 무소속으로 출마를 결심하게 됐다"고 밝혔다.

또, "모든 것들이 지역의 발전과 화합과는 관계없이 정치적인 논리에 좌지우지 되는 듯한 행태가 민망했고 시민들의 생각은 안중에도 없는 것 같은 현실이 안타까웠던 것이 출마의 이유"라고 덧붙였다.

지난 지방선거에서 광주지역 단체장에 출사표를 던진 바 있는 박종선씨는 그동안 한나라당을 탈당하고 친박연대 입당을 고려했지만 최종적으로 무소속 출마를 굳혔다.

박종선씨는 광주초(38회),광주중(14회),광주중앙고(11회),서울디지털대학 행정학과를 졸업했으며 광주군 중부면, 동부면, 퇴촌면, 오포면, 초월면 사무소를 두루 거치고 경기도청의 요직을 망라한 후 과천시 부시장을 역임한 바 있다.

박종선씨의 무소속 출마로 광주지역은 한나라당 이석규, 민주당 임종성씨 등 3파전으로 선거를 치르게 됐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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