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회 광주예술제’가 6월 13일 청석공원 특설무대에서 3일간의 일정으로 막을 올린다.
광주시예총이 주관하고 경기도, 광주시, 광주시의회가 후원하는 이번 예술제는 예총산하 국악, 무용, 문인, 미술, 연극, 연예, 음악 7개 단체를 중심으로 다양한 행사가 펼쳐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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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에는 광주 경화여고 출신 개그우먼 강유미의 진행으로 ‘청소년을 위한 2008 푸르른날의 대축제’ 행사가 펼쳐지며, 탤런트 김민정의 가야금 산조 및 병창을 감상할 수 있는 ‘광주시 국악제’와 ‘광주시 합창제’가 펼쳐진다.
행사 마지막날일 15일에는 청소년 댄스가요제, 시민가요제 예심 및 결선이 펼쳐져 광주시 최고의 가수를 선발하게 되며, 특히 시민가요제 결선에서는 최유나, HEX, 지지밴드 등 초청가수 공연도 관람할 수 있다.
개막식에 앞서 12일 오후 7시에는 연극협회 주관으로 전야제 연극공연 ‘봉숭아꽃’이 광주예술극장에서 공연되며, 행사기간동안 시화전과 광주미술인展 등 전시행사가 함께 진행되는 등 이번 예술제를 통해 시민들의 문화적 갈등이 해소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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