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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소득 청소년들에게 교복 지원하남종합복지관, 후원 통해 20여명에게 전달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교복구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내 청소년들에게 교복을 지원하는 '사랑의 교복지원사업'이 펼쳐졌다.

지난 14일 하남시종합사회복지관 별관4층에서 열린 '사랑의 교복지원행사'에는 후원자 및 저소득 청소년, 보호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하남시종합사회복지관은 그동안 지역의 후원자를 모집했고 그 결실로 저소득 청소년 20명에게 여름교복을 구입해 전달 할 수 있게 된 것.

특히 이번행사는 하남시 주민생활지원과와 연계해 하남시 자원봉사단체협의회의 지원을 받게 돼 봉사단체가 함께하는 교복지원 사업으로 평가 받았다.

이 밖에도 (주) 아트에이브이, 하남화훼단지연합회 회원, 삼성자동차 하남지점 등에서 후원에 나섰다.

하남시종합사회복지관 배훈 사회복지사는 "하남시 저소득 청소년들이 교복 걱정 때문에 학업을 포기하지 않도록 매년 2회 상하반기에 정기적으로 교복지원사업을 벌이고 있다"며 "지역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성원, 참여를 기대하며 이번 행사에 관심과 성원을 보내준 분들께 감사하다"고 말했다.

한보희 기자  satoo@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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