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는 제7회 식품안전의 날을 맞아 14일 오전 시청 대회의실에서 ‘2008년 식품안전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기념식에는 조억동 시장과 이장수 광주시음식업지부장을 비롯 식품관련단체, 여성단체협의회, 소비자위생감시원, 집단급식소 관계자, 제조업체 대표자 및 종사자 등 25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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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조 시장은 축사를 통해 식품관계자들의 노고를 치하하며 “시민들의 안전한 먹거리를 책임진다는 사명감을 가지고 식품 품질향상과 위생관리를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기념식이 끝난 후 한국식품정보원 박대혁 강사의 강의로 위생관리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식품안전교육이 실시됐다.
‘식품안전의 날’은 식품안전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고, 식품분야 종사자의 자율적 노력을 통해 식품위생수준을 향상시키고자 지난 2002년도에 제정됐다.
한보희 기자 satoo@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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