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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수련관, 2011년까지 건립청소년 전문 체육시설 및 문화공간 확보키로

광주시가 청소년들의 문화공간 확보를 위해 청소년 수련관을 오는 2011년까지 건립할 계획이다.

13일, 시에 따르면 세부시설은 확정되지 않았지만 농구장 등 야외체육활동장과 수영장, 영어학습관, 미술 및 음악 등 문화활동 공간이 들어서는 청소년 수련관을 2010년 착공해 2011년 준공목표로 추진하고 있다는 것.

이를 위해 5월중에 도시계획시설 결정 용역을 착수하고 6월에 용역비에 대한 추경 심의를 할 예정이다.

또, 올해에 중기지방재정계획 및 공유재산관리계획 반영과 하수 부하량 확보, 환경성 검토협의회 구성, 주민의견수렴, 도시계획시설 결정 등을 거쳐 내년에 경기도 투융자 심사,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 보건복지가족부 심의 등의 절차를 밟는다.

청소년 수련관은 2010년 1월~3월에 건축협의를 완료하고 2010년 4월에 공사계약 발주 의뢰를 시작으로 윤곽을 드러낼 전망이다.

청소년 건립관 건립과 관련 해 시는 시민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벌인 결과 80% 이상이 청소년 수련관 건립의 필요성을 가지고 있었으며 내부 시설로는 영어마을, 외부시설로는 야외체육활동장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냈다.

또, 동아리축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 해 청소년과 부모들이 함께 참여하는 문화활동을 연중 개최한다는 안을 가지고 있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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