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129개 시군을 대상으로 지난해 처음 국토해양부에서 실시한 대중교통대책 추진상황을 평가한 결과, 소도시 중에서 하남시가 1위를 차지해 지난 9일 국토해양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시민들이 편리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을 목표로 지방자치단체에서 효율적인 대중교통대책을 수립하도록 하기 위해 도입한 이번 평가는 도시철도, 노선버스 등 대중교통의 이용률, 교통서비스 개선 노력, 교통사고 감소를 위한 지원정책, 대중교통 부문 투자율, 주민만족도 등에 대하여 의뢰기관인 교통안전공단에 의해 실시됐다.
![]() |
||
국토해양부는 이번 평가를 바탕으로 평가우수기관에 대하여 표창과 함께 버스재정 지원금 배분 시 가산금을 부여한다는 계획이다.
시는 "인센티브로 받는 국비 보조금은 시민편익을 위해 대중교통시책의 인프라 구축사업에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저작권자 © 교차로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하남] "3호선 첫 삽도 안 떴는데...감일에 또 6,500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