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하남교육청(교육장 김석희)이 최근 발생한 대구에서 발생한 초등학생 성폭력 사건과 관련해 문제점이 인터넷과 케이블 TV에 있다는 언론보도에 따라 '꿈과 사랑이 가득한 좋은 가정 만들기'를 위해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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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교육청은 관내 초, 중학교 가정으로 안내문을 발송해 '꿈과 사랑이 가득한 좋은 가정 만들기' 5대 실천과제를 제시해 가능한 부분을 실천하도록 유도하기로 했다.
실천과제는 ▷거실을 서재로 TV는 안방으로 ▷컴퓨터는 거실로 자녀방은 영어방으로 ▷온가족 참여의 날 운영 ▷가족 독서시간운영 ▷핸드폰 학교에 가지고 다니지 않기 등이다.
김 석희 교육장은 "대구 초등학생 성폭력 사건은 맞벌이를 하는 부모들이 집을 비운사이 학생들끼리 모여 인터넷이나 케이블 TV를 통해 접한 음란물이 문제점인 것으로 컴퓨터와 TV를 많은 사람이 다니는 곳으로 이동하므로서 음란물을 접하는 기회가 없어질 것으로 생각이 들어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과제를 제시 한 것"이라고 밝혔다.
또," 이밖에도 가족간의 책 읽는 시간을 갖고 월 1회 체험학습 또는 대화의 날, 봉사의 날 등을 운영해 가족간의 시간을 좀 더 많이 갖자는 뜻도 있다"고 말했다.
더불어 "학생들이 핸드폰을 학교에 가지고 오지 않음으로서 학생들의 학력도 신장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윤제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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