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청 펜싱팀(코치 박래성)이 전국선수권대회에서 우승을 자치했다.
시청 펜싱팀은 지난 4일부터 8일까지 전남 고흥 팔영체육관에서 (사)대한펜싱협회 주최로 열린 ‘제26회 전국남녀종별펜싱선수권대회’에 참가, 개인전 남자 일반부 플뢰레 1위와 3위, 단체전 남자 일반부 플뢰레 3위를 휩쓰는 쾌거를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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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선수이기도 한 이천웅 선수는 대회 초반부터 뛰어난 기량을 선보였으며, 결승전에서 울산광역시청 정재성 선수를 꺾고 당당히 우승을 거머쥐었다. 또, 불굴의 투혼을 보인 차형우 선수도 당당히 3위를 차지했다.
단체전에는 정광석, 차형우, 이천웅, 강희준 선수가 참가했으며, 국군체육부대 선수들과 접전을 벌인 끝에 3위에 입상했다.
한보희 기자 satoo@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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