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보건소는 지역주민의 건강문제에 대하여 개인에 맞는 맞춤형 보건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방문건강관리사업을 확대 운영중에 있다.
서비스 대상은 기초생활보호대상자 중 독거노인, 노인부부세대, 장애인 등이며 잠재적인 의료취약계층인 차상위계층까지 서비스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의사, 간호사, 물리치료사, 영양사 등으로 구성된 맞춤형 방문건강관리인력은 만성질환뿐만 아니라 아동 및 모성, 노인을 대상으로 질병예방과 건강증진을 위한 전문적인 간호서비스와 종합적인 보건의료 이용상담과 안내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건강관리, 만성질환의 투약 및 합병증관리, 말기암환자의 증상관리, 암예방관리, 임신과 산후건강관리, 영유아 건강관리, 허약노인의 건강문제관리 등 포괄적인 보건의료서비스도 제공된다.
의료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주민들을 체계적인 건강관리로 뇌졸중, 치매 등 만성질환 합병증을 조기에 예방하고 주민들의 의료비를 절감하는데 기여한다는 것.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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