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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 학교자율화 조치 철회하라광주교육계, 학부모 동원 전시행정도 중단 요구

광주하남지역 전교조 회원과 광주 여성회, 청년회 회원 등이 이명박 정부의 4.15 학교자율화 추진계획과 교육청의 학부모 동원령에 대해 전면 중단을 촉구하는 집회를 가져 눈길을 끌었다.

   
 
 

이들은 9일, 광주하남교육청 정문에서 교육장이 학교를 돌며 강의를 한다며 학부모를 동원하는 것과 공교육을 파괴하는 4.15조치에 도저히 참을 수 없다며 전시적인 행정을 즉시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그동안 광주하남교육청은 김진춘 도교육감 강의 및 학교운영위원 교육에 학부모를 동원하라는 공문을 일선 학교에 내려 보내 학부모들로 부터 빈축을 사왔다.

4.15 학교자율화 추진계획에 대해서도 학생도 반대하고 국민도 반대하는 조치를 즉각 철회하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윤제양 기자  yjy@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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