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 광주지역 경기도의회 의원 선거에 임종성(43)씨가 통합민주당의 공천을 받고 선거전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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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임종성씨는 광주JC 회장(29대), 씨알여성회, 생활체육회, 광주예총 등 지역 각종 사회단체에서 폭 넓은 활동을 해왔다.
특히 광주시학교운영위원협의회장, 경안초교 운영위원장, 교육청교육경비심의위원 등 광주의 교육환경 개선에 남다른 열성을 보여왔다.
임종성씨는 "광주에서 태어나 광주를 지킨 토박이로써, 자라나는 아이들의 미래와 살기 좋은 광주를 위해 열정을 바치겠다"고 출마동기를 밝혔다.
임종성씨는 또, "광주는 선출직 8명 중 6명이 한나라당 출신"이라며 "독주를 견제할 대항카드가 절대 필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에앞서 한나라당은 광주당협에서 구성된 추천위를 통해 이석규씨를 단수 추천키로 해 사실상 이석규씨가 공천장을 손에 쥘 가능성이 큰 상태다.
따라서 한나라당 이석규씨와 통합민주당 임종성씨가 이번 보궐선거에서 치열한 득표전을 벌일 것으로 보인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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