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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극복의 역사 가족체험 여행 운영남한산성-만해기념관-분원백자관 코스

5월 가정의 달과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남한산성과 남한산성 소재 만해기념관에서 '현충시설 탐방 가족체험 여행'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가 진행하는 것으로 자라나는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보다 쉽고 재미있게 나라사랑 정신을 배우고 현충시설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기획 된 것.

   
  만해 기념관
 
'고난 극복의 역사 남한산성과 만해기념관'이라는 제목이 붙은 이 프로그램은 남한산성과 만해기념관, 해공 신익희 선생 동상, 분원백자관을 순회하는 것으로 총 비용 4만9천원 중에 2만7천원만 내면 참여할 수 있다.

경기관광공사는 이 프로그램 외에도 '서해 바다를 지키자! 해군 제2함대 서해교전비', '정조의 효심, 수원화성과 독립기념비', '안성맞춤! 유별난 여행' 등 4개 체험여행 프로그램을 5월 10일을 시작으로 매월 2주와 4주 학교가 쉬는 토요일에 운영하기로 했다.

이 가족체험여행 프로그램은 현충시설 활성화 지원계획에 따라 국가보훈처와 수원보훈지청에서 참가비의 30%를 지원하고 경기관광공사에서 의미있는 사업에 동참하고자 참가비의 15%를 추가로 지원한다.

올해 1천120명의 가족단위 여행객을 유치할 계획이며, 추진성과에 따라 지원규모를 확대해갈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경기도 여행 예약 사이트(www.ethankyou.co.kr)와 교육문화 체험여행 전문여행사인 아이북랜드 와플투어(www.waffletour.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 경기관광공사 국내사업팀(031-259-6966)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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