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노인종합복지회관(관장 신관철)은 2일 복지회관 어르신과 은빛 주간보호센터 어르신 총 70여분과 함께 일상을 벗어나 자연속에서 심신의 기운을 채우고자 봄 나들이를 다녀왔다.
나들이 장소는 충남 아산의 외암리 민속마을로 이 곳은 조선시대 양반가와 서민들이 살던 마을 모습 그대로를 보존하고 있어 어르신들이 옛 추억을 되새기며 즐거운 담소를 나누시는 시간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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삽교호에서 매운탕과 회로 점심식사를 마치고 공세리 성당을 방문해 수 백년이 된 느티나무와 각 종 수림으로 쌓여 있어 경관이 아름다운 천주교 성지를 관람했다.
또, 레크레이션 시간을 가져 풍선 터트리기 등 재미있는 게임을 하여 어르신들이 잠시나마 동심으로 돌아가는 시간이 됐다.
한보희 기자 satoo@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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