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는 시 직원이 근무시간 이후 또는 재택, 출장근무 시에도 인터넷 연결이 되어 있으면 언제 어디서나 사무실에서 처럼 전자결재가 가능한 온라인 원격 전자결재 서비스를 실시한다.
온라인 원격 결재서비스를 위해 지난해 7월 국가정보원에 보안성 검토의뢰 및 승인 절차를 거치고 올해 1~2월 자료유출방지시스템 및 원격 전자결재 시스템을 시범적으로 운영했다.
온라인 원격 전자결재 서비스는 인터넷이 연결된 PC나 노트북을 보유하고 인증서 저장을 위한 USB 보유 직원 중 희망자를 대상으로 5월부터 과장급 이상 간부에 대해 우선적으로 시행하고 내년부터는 시청 전직원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시는 시스템 도입으로 퇴근 등 부재 시 결재지연으로 인한 행정업무의 공백이 해소되고 가정에서 근무할 수 있는 재택근무 환경을 조성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또, "행정전자서명을 통한 신원확인으로 접속자에 대한 신뢰성을 제고하고 자료유출방지시스템을 운영하여 해킹 등 각종 보안위협에 철저히 대비하겠다"고 덧붙였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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