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장애 청소년과 비장애 청소년이 함께 어울려 서로 이해하고 교감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지원중인 '장애청소년 역사, 문화 체험' 활동에 광주시가 누락되어 있어 장애청소년에 대한 배려가 아쉽다는 지적이다.
![]() |
||
| 성남시 제주민족사 박물관 탐방 | ||
이에따라 4월16일부터 18일까지 남양주시는 제주 문화탐방을 실시했고 성남시(한려수도 역사탐방), 용인시(한마음 나들이 캠프) 등이 시군별 실정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거나 할 예정이다.
이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성남, 부천, 하남, 안양시 등 도내 23개 시군은 자체 예산 6백만원과 도비 4백만원 등 총 1천만원의 예산으로 올해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도 전체로는 2억3천만원의 예산이 장애 청소년들의 체험행사를 위해 쓰여졌다.
하지만 광주시는 등 일부 자치단체는 장애청소년과 함께하는 문화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되지 않아 도비의 지원을 받지 못한 것은 물론 체험행사 자체가 성사되지 못했다.
이와관련 도는 모범청소년 및 청소년 지도자, 자원봉사자들이 동행 해 장애청소년과의 의사소통, 장애 청소년들의 행동특성, 돌발상황에 대한 대처 방법 등 충분한 사전교육을 선행 해 각별한 배려를 하고 있다며 23개 시군에서 실시하고 있는 사업을 더욱 확대해 더 많은 장애청소년들이 수혜를 받고 장애청소년과 일반청소년의 1:1 어울림 속에서 장애인에 대한 편견을 없애고 소외계층에 대한 범시민적 관심을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규웅 기자
<저작권자 © 교차로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하남] "3호선 첫 삽도 안 떴는데...감일에 또 6,500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