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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금 기탁에 장애시설 봉사까지농협중앙회광주시지부, 근로자의 날의 선행

농협중앙회광주시지부 정연호 지부장 일행은 2일 오전 조억동 시장을 방문,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달라며 불우이웃돕기 성품을 기탁했다.      

   
 
 
이날 정 지부장은 지역농산물 판매를 활성화하고 소외계층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유도코자 배 7.5kg 300상자(시가 450만원)를 기탁했으며, 시는 관내 사회복지시설과 저소득층에 전달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농협중앙회 광주시지부(지부장 정연호) 직원 일동은 근로자의 날인 지난 1일 휴일도 반납한 채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직원들의 자발적인 사랑나눔을 실천코자 구성된“NH농협 광주사랑 나눔봉사단”은 이 날  두번째 사업으로 소외계층 및 장애우, 사회복지시설 등의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희노애락을 같이 느끼자며  30여명의 장애우가 있는 초월읍 신월리에 소재한 <은혜의 동산>을 방문해 옷장 정리와 대청소를 통해 구석구석 쌓인 먼지를 털어내고 화단에 나무심기 등을 실시했으며 준비해 간 빵과 쨈으로 정성스레 간식을 만들어 함께 먹으며 흐뭇한 마음을 나누기도 하였다.      

정연호 지부장은 “직원들이 휴무일임에도 불구하고 자발적인 동참에 먼저 고맙게 생각하며  앞으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경영을 꾸준히 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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