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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농협 7층규모 신청사 기공노인복지시설 등 각종 문화시설도 수용

하남농협이 그동안 신장사거리 부근에 자리하고 있어 고객들이 불편함을 격어 왔으나 앞으로는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하남농협 신청사 조감도
 

30일, 하남농협은 풍산 택지 개발지구내 덕풍동 733번지 종합청사 신축 현장에서 기공식을 갖고 고객만족 시대를 열어갈 것을 다짐했다.

그동안 기 사용해오던 건물이 낡고 비좁아 고객들의 이용의 불편함을 적지 않게 격어 왔다. 하지만 2010년 사업비 1조원시대에 걸 맞는 신청사를 건축함에 따라 조합원들의 숙원사업이 이뤄지게 됐다.

신 청사는 연면적 약1만㎡에 지상 7층 건물로 지어지며, 205대의 주차시설을 갖춘 초현대식 건물로 내년 4월경 완공될 예정이다.

이날 기공식에는 유병훈 하남농협조합장을 비롯해 문학진 국회의원, 김황식 하남시장, 김병대 시의장, 박준군 농협시부장, 서부농협조합장 및 각급 사회단체장 등 400여 명이 참석해 축하했다.

이 자리에서 유 병훈 조합장은 "신청사를 마련하면 노인복지시설을 비롯 각종 문화시설을 수용할 방침"이라며"사업비 1조원 시대에 걸맞는 경제 문화 복지사업을 추진,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주민들로부터 사랑받는 농협이 되겠다"고 밝혔다.

하남농협이 신청사를 건축함으로써 풍산지구 일대에는 이마트, 시립도서관 등 각종 편의시설이 들어서 새로운 하남시의 명품 지구로 발돋움 할 것으로 보인다.

윤제양 기자  yjy@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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