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경찰서(서장 이원재)는 어린이들의 안전한 등교와 하교 그리고 맘껏 뛰어놀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들고자 30일, 광주경찰서 4층 강당에서 광주경찰서장, 광주시장, 광주하남교육장, 교사, 어머니폴리스 등 2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어머니폴리스(마미캅)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어머니폴리스 발대식에서는 생활안전과장의 경과보고와 위촉장 수여, 어머니폴리스 구성 및 운영 현황보고, 어린이 납치 예방 동영상 시청 순으로 진행됐다.
이원재 서장은 "어머니폴리스 발대를 계기로 아동대상 범죄가 근절되고 어머니폴리스가 정말 꼭 필요한 제도로 정착시켜 참여하시는 분들에게 보람과 만족감이 있다는 평가가 나오길 바란다"며 많은 활동을 당부했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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