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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기 의약품 함부로 버리지 마세요하남시 약사회, 폐기 의약품 수거함 비치

하남시약사회(회장 이현수)가 지난 26일, 하남시 보건소에서 관내 약사 50여명이 모여 약 바로알기 캠페인의 일환으로  폐기의약품 수거사업을 실시하기로 했다.

   
 
 


약바로 알기 캠페인은 의약품의 올바른 복용방법 과 올바른 폐기방법을 홍보하는 사업으로 가정에 있는 의약품을 단골 약국에 가지고 가면 약사가 효능, 복용방법, 등을 자세히 설명해주고 폐기해야 할 의약품은 약국에 비치된 폐기의약품 수거함에 모아 별도로 폐기 한다.

 의약품은 잘 사용하면 약이 되지만 잘못 사용하면 인체에 해를 끼칠 수 있기 때문에 모든 약(처방의약품, 일반의약품)은 단골약국에서 종합적으로 상담해 여러 가지 약물을 같이 먹어도 되는지, 각 약물의 부작용이 무엇인지, 각 약물의 효능은 무엇인지를 숙지하고 복용해야 약물의 치료효과를 극대화 시킬 수 있고 부작용도 최소화 시킬 수 있다.

그리고 유효기간이 지난 의약품이나 완치 후 남는 의약품 등 버려야 될 의약품은 함부로 버리면 환경오염을 시킬 수 있기 때문에 별도로 모아서 폐기해야만 한다.

한편, 하남시 약사회는 잘못된 의약품 상식에 대해 주민홍보 및 버려지는 의약품으로 인한 환경오염을 줄이는데 힘쓸 것을 결의하고 각 약국에 수거함 1개씩을 비치했다. 

윤제양 기자  yjy@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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