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청 복싱팀이 ‘제19회 대한아마튜어 복싱연맹회장배 전국복싱대회’에서 91㎏급 1위, 64㎏급 2위를 차지하는 쾌거를 이뤘다.
대한아마튜어복싱연맹이 추최로 경북 안동시 안동실내체육관에서 지난 22일부터 27일까지 열린 이번대회에는 용인시청, 인천시청, 상무 등 120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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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급에 출전한 차재광(남, 29)선수 역시 뛰어난 기량과 불굴의 투혼을 보여 강력한 우승후보로 전망됐으나, 상무 소속 박관수 선수에게 판정패하여 아쉽게 은메달에 머물렀다.
한편, 조억동 시장은 28일 오전 시장실에서 표명길 코치를 포함한 선수단 3명을 접견하고, “전국대회에서 광주시 소속 선수들이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시의 위상을 높을 수 있었던 것은 코치 및 선수 모두가 최선을 다해 준 덕분”이라고 격려하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자세를 가지고 훈련에 임하여 제54회 도민체전 등 나머지 대회에서도 선전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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