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道, 1/4분기 불법주정차 56만건 단속도내 실적 순위-하남 19위, 광주 25위

올해 1월부터 3월까지 3개월 동안 경기지역에서 불법 주정차로 단속 된 차량이 56만건에 달한 것으로 집계됐다.

또, 광주시는 도내 31개 시군 중 25위의 단속실적을 거적했고 하남시는 19위의 단속 건수를 올렸다.

   
 
 
28일, 경기도는 1/4분기 불법 주정차 단속 실적을 집계한 결과 총 56만569건이며 이는 전년도 61만2천639건에 비해 8.5%가 감소 한 것이라고 밝혔다.

불법주정차 단속 실적을 보면 성남시가 8만2천여건으로 1위를 차지했고 고양시(6만3천여건), 수원시(5만3천여건), 부천시(4만5천여건), 안산시(3만6천여건) 등의 순이었다.

단속실적 상위 5위까지는 2008년 3월말 기준 차량 등록대수가 24만~35만대로 차량이 상대적으로 많이 등록 된 지역들이다.

광주시는 3월말 현재 10만1천여대의 차량이 등록된 가운데 1/4분기에 3천285건의 불법주정차 단속을 해 31개 시군 중 25위에 올랐다.

하남시는 4만6천여대가 등록 돼 광주시보다는 2배 정도 적지만 단속실적은 7천7백여건으로 광주시보다 2배 정도 많아 31개 시군 중 19위의 실적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도는 주정차 질서 확립을 위해 지속적인 단속 활동을 강화해 선진 교통문화를 확립해 나갈 것이라며 차량을 운행하는 모든 도민들에게 원활한 교통소통과 긴급차량의 통행로 확보를 위해 불법 주정차 근절에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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