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이전-생활/체육
전염병 예방 위해 질병모니터 위촉광주보건소, 가금류 취급 시민 예찰도 실시

광주시는 전염병 예방과 질병관리체계 구축을 위해 ‘2008 질병모니터 위촉 및 교육’ 행사를 개최했다.

지난 23일 보건소 회의실에서 개최된 이번 행사에는 조억동 시장을 비롯, 임정남 보건소장, 질병모니터 170명 등이 참석했다.

   
 
 
조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각종 전염병과 식중독 등의 질병은 예방과 발생시 빠른 대처가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질병모니터 여러분이 질병 없는 건강한 광주시를 건설하는 초석이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

“광주시는 철저한 사전준비와 발빠른 대응체계를 유지, 각종 전염병 차단에 만전을 기하고 있으며, 최근 급속도로 확산되고 있는 조류인플루엔자가 광주시로 유입되는 것을 막기 위해, 상황종료시까지 특별방역과 함께 가금류를 취급하는 시민에 대한 일일예찰을 실시하겠다”고 전했다.

관내 내과 및 소아과 의원장, 약사, 초중고 보건교사, 집단금식시설 영양사, 어린이집원장, 지역대표 등으로 구성된 질병모니터들은 1년간 전염병 발생상황을 파악하고 전염병 예방을 위한 계몽활동, 집단 환자 발생시 신속한 신고 등의 활동을 펼치게 된다.

한보희 기자  satoo@kocus.com

<저작권자 © 교차로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보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