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대운하 특구 지정건의와 언론사 행정예고 홍보비 지출내역에 대해 하남시가 일부만 공개한 것에 대해 전부 공개하라며 이의신청을 냈지만 기각됐다.
28일, 하남YMCA에 따르면 하남시정보공개심의원회에서 이의신청을 기각 처리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하남YMCA는 심의위원회의 회의 내용을 공개 요청하기로 하고 어떤 위원이 기각 결정에 동의했는지 등을 알아보기로 했다.
또, 행정예고 홍보비 지출내역에 대해서는 경기도에 행정심판을 요청하는 한편 경기민주언론운동연합 등에 협조를 받아 비공개와 편파적인 홍보비 지금의 부당성을 집중 추궁하겠다고 했다.
다만, 한반도대운하와 관련 해서는 하남시 담당공무원이 대운하 정책에 반대하는 운동에 하남시도 적극 참여 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전해 와 인수위에 보냈던 건의서 공개 등을 하지 않기로 했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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