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가정의 달 5월을 맞아 하남시정신보건센터가 5월 21일 하남시문화예술회관 아랑홀에서 2008 정신건강 연극제 '사랑해요 엄마!'를 오후 4시, 7시 2회에 걸쳐 지역주민과의 만남을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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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연극은 사랑하는 누군가와 관련된 기쁨과 아쉬움, 그리움과 서글픔 등을 겪으며 살아가는 과장에서 엮어지는 생활 속 '가족'이라는 틀을 주제로 한 연극이다.
이 연극 속의 가족들은 비록 아픈 정신을 지니고 있지만 참된 사랑과 희망을 추구했던 한 구성원의 경험을 함께 겪어내는 과정을 통해 해묵은 갈등을 화해로 풀어가는 스토리로 전개 된다.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연극을 통해 가족 간의 나눔, 받아들임 그리고 사랑을 발견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윤제양 기자 yjy@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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