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하남시 약사회(회장 이현수)가 지난 16일 상산곡동 소재 나그네 집 지체장애인들의 마음의 상처와 외상으로 인한 상처를 위로하고자 구급약품을 전달해 훈훈함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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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 사회복지시설에 거주하는 지체장애인들이 상처나 욕창으로 인해 고생하고 있는 경우가 많아 주로 외상에 필요한 파스류, 밴드, 소독약, 연고, 붕대, 반창고, 등을 전달했다.
이번 사업을 전개한 이현수 회장은 "구급약품 전달사업은 약사로서 지역사회에 봉사할 수 있는 가장 좋은 사업인 것에 착안해 시작하게 됐다"며 "앞으로 이 사업을 가능한 많은 곳으로 확대해 시행 할 수 있도록 회원들과 함께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나그네 집 관계자는 "전심마비로 고생하시는 분과 뇌병변장애로 고생하시는 분들이 많아 항상 구급약품이 필요한 상황에서 약사회에서 관심과 사랑을 전달해 줘 장애인들 모두가 감사한 마음을 갖고 사용하고 있다"고 전했다.
윤제양 기자 yjy@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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