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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유적지 깔끔하게 청소했어요"공무원, 광주예총 등 100여명 수어장대 등 대청소

광주시는 남한산성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청결한 클린광주(Clean Gwangju)의 이미지를 전달코자 ‘2008 봄맞이 광주시 문화유적지 대청소’를 실시했다.

지난 21일 개최된 이번 행사에는 공무원, 광주문화원, 예총광주시지부, 산성리상인회 등 110여명이 참여, 국가사적 57호로 지정된 남한산성내에서 환경정화활동을 펼쳤다.

   
 
 
행사참가자들은 도유형문화재 1호~6호로 지정된 수어장대, 숭열전, 청량당, 현절사, 침괘정, 연무관 등을 비롯해 서문, 북문을 돌며 문화재 주변과 등산로를 청소했으며, 관광객과 등산객들에게 '산불조심 및 쓰레기 되가져 가기' 캠페인을 펼쳤다.

한편, 시는 민족의 역사가 살아있는 남한산성을 보호코자 청원경찰 66명을 투입, 365일 무휴로 ‘남한산성 문화재 야간 순찰’을 실시하며 문화재 보호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한보희 기자  satoo@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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