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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정보 보호 종합대책 세우기로5월9일까지 정보유출 사례 방지책 마련

최근 국내 최대의 인터넷 경매사이트인 옵션에서 1천만여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것과 관련, 경기도 내 31개 시군이 5월9일까지 공공기관의 개인정보 보호 종합대책을 자치단체별로 마련키로 했다.

도내 31개 시군 부시장, 부군수는 18일 영상회의를 갖고 전자정부가 성숙됨에 따라 개인정보 보호에 대한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 돼 개인정보 보호에 대한 종합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며 이같이 결정했다.

각 자치단체는 5월9일까지 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종합대책이 마련되는데로 6월에서 11월까지 이행상황을 점검키로 했다.

종합대책에는 '2008년도 공공기관 개인정보 보호 기본지침'에 따라 자체 개인정보 보호계획을 수립하고 개인정보 보호 관련 부서관 역할과 자체 실태조사, 교육계획, CCTV 운영 및 관리계획 등을 담아야 한다.

또, 개인정보 관리책임관을 중심으로 담당자 부주위 등으로 개인정보 노출, 유출 등의 침해사례가 발생되지 않도록 개인정보 보호에 대한 관리를 강화키로 했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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