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와 각 자치단체가 지난 4월부터 시행하고 있는 '기업 SOS'와 관련 광주시가 돋보이는 행정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고 하남시는 보완사항이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기업 SOS는 공무원이 기업현장을 찾아가서 기업애로를 적극적으로 파악하고 애로를 신속히 처리해 주는 제도로 지난 한해 동안 경기도에서는 총 518건이 접수 돼 이중 506건이 애로를 처리 해 주는 등 높은 성과를 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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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업애로 수렴 및 처리상황 분석 | ||
기업 SOS와 관련 광주시는 기업 SOS 민원팀을 구성 해 광주시장이 직접 결재하는 시스템으로 지난 2월1일 기본계획이 수립됐다.
광주시는 '광주시 기업 SOS 운영에 관한 조례'를 3월3일부터 3월24일까지 입법예고 했으며 올해 1/4분기에만 117건의 기업애로를 접수 해 현재 86건이 처리완료됐고 31건이 처리 중이다.
이같이 1/4분기에만 100건이 넘는 기업애로를 접수 해 처리하는 자치단체는 31개 도내 자치단체 중 광주시가 유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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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시 기업 SOS 지원팀 | ||
또, 하남시의 경우 기본계획 수립은 지난 해 7월에 세웠지만 아직까지 국장 결재권으로 처리되고 있는 가운데 관련 조례는 향후 추진 할 예정이다.
하남시는 올 1/4분기 동안 1건의 기업애로가 접수 돼 1건을 처리하는데 그쳤다.
한편, 지난 해 기업애로를 해결하는데 있어 도내 자치단체에 대한 평가를 한 결과 광주시는 우수 자치단체인 A그룹에 포함됐으며 하남시는 부진 자치단체인 C그룹에 속했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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