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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중소기업 해외서 53억원 상담해외시장개척단, 러시아 및 우크라이나 등 시장개척

광주시(시장 조억동)에서 독립국가연합지역(CIS)에 파견한 중소기업 해외시장개척단이 큰 성과를 거둬 화제가 되고 있다.

   
 
 
중소기업 진우아이에스 등 5개사로 구성된 해외시장개척단은 지난 6일부터 13일까지 8일간 러시아(모스크바, 노보시비르스크) 및 우크라이나(키예프)를 방문, 현지 바이어와 대면상담을 통해 82건의 바이어 상담과 53억4500여만원의 상담실적을 거뒀다.

이와 관련, 조억동 시장은 지난 14일 성과를 보고받고 “글로벌시대 빠른 경제흐름과 시장의 변화에 대처하기 위해서는 지속적으로 해외시장을 개척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이번 해외시장개척단 파견을 계기로 신규시장 개척과 지속적인 바이어 관리에 더욱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한보희 기자  satoo@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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