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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YMCA 양진우 목사 취임"임기 중 회관 건립 추진 하겠다"

[하남]하남YMCA가 오는 19일 초이화평교회에서 1대 정승희 이사장과 2대 양진우 이사장 간의 이취임식을 갖는다.

1대 정승희 이사장은 2003년 이사장으로 취임해 회원확장 운동 등을 통해 새로운 하남YMCA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새로취임을 하는 양진우 이사장은 부친 양용주 목사께서 시무한 충남 서천군 장항읍 신창교회(현 성일교회)에서 자라 청파중앙교회, 대전판암교회, 화평교회에서 부교역자 생활 등을 지냈으며 3대째 목회를 하고 있다.

총신대학교 신학과를 졸업하고 현재 철학 박사 학위 논문을 작성 중에 있으며 (사)대한상담협회 상임연구원 및 교수, 초이화평교회 담임목사를 역임하고 있다.

양진우 이사장은 취임을 통해 "하남YMCA가 발전하려면 물적 토대가 갖추어져야 하므로 후원회 조직과 함께 이사 진 모두가 회비를 완납하도록 독려하고 이사회를 활성화 시키겠다"고 밝혔다.

또, "참여를 독려하고 회의 참여와 회비 납부 등 부실한 식물 이사들은 규약에 따라 정리해 나가고 실제 일하는 이사들로 구성된 힘 있는 이사회를 꾸리려고 한다"고 밝혔다.

더불어 "이사장 임기 후반기에는 회관 건립 추진위원회를 출범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혀 회관 건립을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윤제양 기자  yjy@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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