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는 14일 경안동 청석공원에서 '클린광주(Clean Gwangju),클린데이(Clean Day)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조억동 시장을 비롯, 정진섭 국회의원, 김영훈 시의회의장, 유관기관 및 단체장, 시의원, 환경단체회원, 기업체, 군부대, 시민, 학생, 공무원 등 1천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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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매월 두 번째 화요일마다 개최될 환경정화운동 '클린데이' 행사에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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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다짐' 전문
역사와 자연이 함께 숨쉬는 도시 우리 광주시는 “환경친화 청정도시”를 시정방침으로 이를 실현하기 위하여 전국 최초로 오염총량제를 도입하였고 그 어느 도시보다도 자연과 환경을 가꾸고 지키기 위한 노력을 경주하고 있다. 그러나 산업화 및 급속한 도시의 팽창에 따른 인구 증가, 개발압력, 교통량증가 등은 환경을 파괴하고 자연생태계가 교란되는 등 우리의 삶의 질을 크게 떨어뜨리고 있으며, 급기야는 시민의 건강과 생존권마저 위협하고 있다.
이제 우리는 맑은 공기, 깨끗한 물, 푸른 산이야말로 다음세대에 물려주어야 할 귀중한 자산임을 깊이 인식하고 우리 주변부터 청결히 하여 우리 광주를 지키기 위해 여기에 모인 시민과 유관기관 단체의 뜻을 모아 “클린데이”를 선포하고 다음과 같이 실천할 것을 다짐한다.
▷우리는 매월 두번째 화요일을 모두가 참여하는 “클린데이”로 정하고 내 집 앞 청소부터 시작하는 국토대청결운동에 적극 참여한다 ▷우리는 침 안 뱉기, 담배꽁초 안버리기 등 기초질서 지키기에 앞장선다 ▷우리는 일상의 작은 소비생활에서부터 환경친화적 생활을 실천한다 ▷우리는 개발과 보전에 있어서 환경적으로 지속가능한 사회를 구현하기 위해 노력한다 ▷우리는 환경문제 발생을 사전에 예방하고 최소화 하는데 적극 노력하고 자연생태계 보전에 솔선수범한다 ▷우리는 지구환경 보전을 위한 협력, 교육, 계몽활동에 적극 참여한다.
한보희 기자 satoo@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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