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도청 상황실에서 김문수 도지사를 비롯한 경기도관계자, 뉴타운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12개 자치단체장, 총괄계획가가 참여하는 뉴타운사업 관계자 간담회를 4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뉴타운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참여주체 간에 공감대 형성이 필요하다는 총괄계획가들의 건의에 의해 추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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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타운 사업 추진 현황도 | ||
또, 서울시 양대웅 구로구청장을 초청하여 '가리봉 뉴타운사업'을 추진하면서 겪어왔던 주민과의 갈등 해소과정과 원활한 사업시행을 위해 도입했던 정책 등 다양한 경험담을 듣는 자리도 마련됐다.
뉴타운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시장들은 '가리봉 뉴타운사업'에서 주민갈등을 해소하기 위해 구성한 ‘주민대표회의’와 용적률, 높이제한 완화 요구에 대한 해결사례 등 양대웅 구로구청장의 발표내용과 함께 추진과정상 예상되는 문제점에 대해 의견을 구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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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정비 계획 용역비 지급액 | ||
경기도 관계자는 도와 시의 역할분담과 시와 총괄계획가의 상호 협조만이 뉴타운사업을 성공으로 이끌 수 있다고 말하면서, 이번 간담회를 통해 자치단체장과 총괄계획가간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고 자치단체장이 뉴타운사업에 있어 어떠한 역할을 해야 하는지 살펴볼 수 있는 자리가 됐다고 말했다.
한보희 기자 satoo@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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