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회 경기도지사기 생활체육 축구(40대)대회'가 경기도 축구인들의 이목이 집중된 가운데 광주시에서 개최됐다.
지난 5일 열린 개막식에는 조억동 광주시장을 비롯, 정진섭 국회의원, 김영훈 광주시의회의장, 박영표 경기도생활체육협의회 수석부회장, 김정진 경기도남부축구연합회장, 시군별 연합회장 및 임원, 선수단 등 80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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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대회는 평소 축구에 남다른 애정을 가지고 있던 조 시장이 적극적인 유치활동을 펼친 결과로, 도내 31개 시군이 빠짐없이 모두 참석해 더욱 빛을 발했다.
조 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축구는 전 세계인이 함께 하는 최고 인기 스포츠로서, 우리나라에서도 많은 동호인들이 즐기는 생활 속의 국민스포츠”라고 정의하고 “광주의 넉넉한 인심 속에서 선수단 상호간에 돈독한 우의를 다지고, 경기도 축구인 모두가 하나 되는 아름다운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경기는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시군별 선수단이 저마다의 기량을 과시하며 선의의 경쟁을 펼친 결과, 고양시와 여주군이 각각 1부·2부 우승을 차지했다.
한편, 광주시족구연합회는 지난 6일 광주중앙고등학교 운동장에서‘제1회 광주시 족구연합회장기 대회’를 관내외 족구팀 52개팀이 참가한 가운데 개최, 관내부에서는 청석족구단이, 관외부에서는 용인 블루스카이가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
한보희 기자 satoo@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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