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사는 4일, 경기도 화성시 신남동에서 열린 화성서부경찰서 개서식에 참석해 경찰관계자로부터 화성서부서 개서 경과보고를 듣고 청사를 둘러봤다.
화성서부경찰서는 7개과, 3개지구대, 6개 파출소를 두고 화성시 남양동과 봉담 우정 향남읍, 매송 비봉 마도 송산 서신 팔탄 장안 양감면 등 화성 서부 지역 1동 3읍 8면을 관할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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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사는 "치안의 핵은 경찰이고 경찰서가 있어야 치안이 된다"며 "화성 경찰서 개서가 급해 이렇게 콘테이너 건물을 이용했지만 빠르게 개서했다는 것이 정말 훌륭한 일이다"고 말했다.
이어 김지사는 "시청은 없어도 경찰서는 있어야 하며 국민이 안전하게 살 수 있게 해야 한다"며 "모든 관공서 중 경찰서가 기본이며 경찰서 개서는 반드시 해야 하고 동두천, 하남, 의왕 경찰서도 빨리 만들 수 있게 해 달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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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서부서는 309명의 경찰관이 화성서부지역 인구 16만9천여 명의 치안을 담당하게 되며 경찰관 1명의 담당인구는 546명이다.
이는 전국 평균 506명보다 많은 수치이며 택지개발이 한참인 경기도 용인시는 경찰 1인당 주민수가 1,288명이며, 남양주시는 1048명, 안양시는 972명이다. 하남, 의왕, 동두천시는 여전히 경찰서가 없어 인근 시군 경찰서에서 관할하고 있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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