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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순 할머니, 오래오래 사세요노인복지관-도공, 낡은 집 수리 봉사

광주시노인종합복지회관(관장 신관철)은 2일 한국도로공사 경안지사 사회봉사단과 함께 태전동에서 컨테이너에서 홀로 지내고 있는 최성순(71세) 할머니의 집수리 작업을 벌였다.

   
 
 
최성순 할머니는 복지회관의 독거노인대상자로 매주 가정봉사원이 파견되어 건강을 점검 하고 청결한 생활을 위해 가사일을 돕고 있다.

할머니 집은 오래되고 낙후 된 컨테이너로 지난 여름에는 창문과 문에 비가 새고 녹슬어 곰팡이가 생겼던 곳으로 생활함에 있어 청결하지 못한 환경이라 복지회관 측이 집수를 했던 곳이다.

   
 
 
광주시노인종합복지관은 현재 최성순 할머니 집은 그동안의 방바닥이 내려 앉아 더 이상 생활하기에는 위험하다고 판단돼 집수리 를 계획하게 됐다.   

이번 봉사로 방바닥 수리뿐만 아니라 이동식 화장실에 천장과 문을 설치하고 부엌에 선반을 설치해 좀 더 깔끔한 부엌으로 변신됐다.

할머니는 생활하는데 여러 가지 어려움이 많았는데 이렇게 도와줘 감사하다며 고마운 마음을 표현했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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