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긴 겨울이 지나고 아지랑이 피어나는 봄은 우리들 곁에 와 있었다. 바쁜 일상속에서 하늘 한번 처다보지 못하고 살아가는 현대인들은 자연의 섭리를 읽어내지 못하고 있다. 이러한 인간들의 생각과 달리 자연은 항상 우리들 곁에서 포근함을 전해주고 있다. 지금 이시각에도 진달래, 산수유 꽃은 봄비를 맞으며 열매를 맺기 위한 인고의 노력을 하고 있는 듯하다.






윤제양 기자 yjy@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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