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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당호 유입 하천, 로드체킹 나서갈수기 오염원 조사 및 환경시설 점검

광주시는 수질개선과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갈수기 팔당호 유입 주요하천 합동 로드체킹(현장점검)’을 27일과 28일 실시했다.

경안천 오포보~아리아호텔 하단구간(연장 22.5km)과 곤지암천 건업리~지월리구간(연장 24.4km)에서 실시된 이번 로드체킹에는 이한대 부시장을 비롯, 각 국소장, 과장, 읍면동장, 광주지방공사 이사 등 20여명이 참여했다.

   
 
 
로드체킹은 경기도팔당수질개선본부장을 역임했던 이 부시장의 제안에 따라 수립된 ‘로드체킹을 통한 하천수질 Up-Grade(향상) 계획'에 의거 실시됐으며 경안천과 곤지암천의 오염원 실태를 조사하고 환경시설을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 부시장은 현장브리핑을 통해 ‘경안천 자연형 하천복원 조성사업(15,000백만원)’, ‘곤지암천 친환경개수공사(26,273백만원)’, ‘곤지암천(도평제) 수해복구사업(12,038백만원)’ 추진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하였으며, 시가 하천내 오염원 근절을 위해 적극 나서야 함을 강조했다.

최근 조억동 시장이 ‘해빙기 재난취약지역 현장방문’을 실시한데 이어 이 부시장이 주요하천 합동로드체킹을 실시함에 따라 ‘맑고 풍요로운 새 광주 건설’에 나서는 등 현장 중심 행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한보희 기자  satoo@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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