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정치/행정
재래시장 점포 시설때 5천만원 융자공동쿠폰 발행 및 시장축제 비용도 지원

하남시가 재래시장 활성화를 위해 공동쿠폰 발행 및 융자지원 등에 나서기로 했다.

시는 26일, 재래시장의 시장축제나 경품행사 등의 비용 중 70% 범위 내에서 1천만원을 지원하기로 하는 한편 시장상품 판매 촉진을 위한 적립식 마일리지 공동쿠폰 발행에 필요 한 쿠폰, 현수막, 전단지 제작비를 지원한다.

또, 재래시장의 홈페이지 제작 및 컴퓨터 구입 지원과 함께 점포를 경영함에 있어 온라인쇼핑몰 상품컨텐츠 제작도 지원한다.

이밖에 소상공인지원센터와 연계 해 빈 점포를 활용하거나 점포를 재배치 할 경우 5천만원 한도 내에서 융자 해 주기로 했다.

한편 시는 지난 2003년에 재래시장 시설현대화 사업의 일환으로 시장 내에 공영주차장을 설치했고 지난해는 시설개선 및 이벤트 홍보지원에 5천만원을 지원한바 있다.

시는 "대형 할인마트로 인해 재래시장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은 사실"이라며 "영세상인을 보호하고 재래시장을 살려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데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저작권자 © 교차로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규웅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